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스탠리 텀블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후기

Rang Rang2 2024. 2. 7. 16:21

기존에 사용하던 텀블러도 너무 오래되고 차량용 텀블러가 필요하기도 해서 텀블러를 새로 구매하려고 알아보았어요. 스탠리 텀블러 퀜처 H2.0 제품이 괜찮을 것 같아서 구매하였는데 만족하여 후기 남깁니다. 

 

 

스탠리는 미국에서 설립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원래도 이곳에 만든 텀블러의 보온, 보냉 성능이 좋은 것으로 유명했어요. 최근에 불이났던 차안에 있던 스탠리 텀블러의 얼음이 녹지 않은 것이 틱톡 영상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어요. 미국 MZ 세대들 사이에서는 스텐리 퀜처 텀블러가 대유행하고 있고 한정판 같은 경우는  품절 대란에 고가에 팔리기도 하더라구요. 현재 미국에서 엄청 열풍이 불고 있는 퀜처 텀블러가 단종 될 뻔 했다고 하네요. 이 소식을 들은 세 자매가 회사를 설득하여 단종 계획을 철회했다고 합니다. 기존에 텀블러 사용할 때 마음에 드는 제품이 거의 없었는데 이 제품은 추가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스탠리 텀블러 보러가기👈

 

 
용량 414ml(14oz) 591ml (20oz) 887ml (30oz) 1,18L (40oz)
보온 4시간 4시간 5시간 7시간
보냉 7시간 8시간 9시간 11시간
얼음 20시간 30시간 40시간 48시간

 

스탠리 텀블러 퀜처 H2.0 사이즈 용량은 414ml, 591ml, 887ml, 1.18ml 네 가지로 큰 사이즈에만 분리 가능한 손잡이가 있더라구요. 큰 사이즈의 텀블러는 용량이 커서 하루에 한번 정도만 물을 채워 넣고 하루종일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운동하고 난 후에 땀을 많이 흘려서 물을 많이 마시에 되는데 그때에도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더라구요. 

 

컬러풀한 원색, 은은한 파스텔톤, 모던한 무채색 등 색상도 매우 다양해서 각자의 취향대로 고를 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 텀블러 구매시 보온, 보냉 유지력을 가장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데, 스탠리 텀블러 퀜처 H2,0은 아침에 한번 음료를 담으면 온도의 변화가 거의 없었던 것이 가장 좋았어요. 

 

본체는 18/8의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였고, 뚜껑과 빨대는 BPA free 로 고급 식품용기 소재를 사용하였더라구요. 뚜껑과 빨대를 제외한 부분은 식기 세척기에 사용가능하여 세척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뚜껑부분을 빨대를 꽂는 부분이 돌아가도록 만들어서 빨대를 꽂아서 마시는 방법, 입을 대고 바로 마실수 있는 방법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의 구멍부분을 막을 수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뚜껑이 완전 분리 가능해서 깔끔하게 세척이 가능해요. 그리고 주입구가 손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해서 텀블러를 닦을때 매우 편리하더라구요.

차량컵 홀더와 호환가능해서 차로 이동 중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샴브레이, 887ml, 1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